DMZ 평화의 길, 13일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첫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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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이 오는 13일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를 시작으로 접경지역 10개 구간에서 개방된다.
올해 DMZ 평화의 길 첫 시작을 알리는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지는 총 길이 12km로 백마고지 전적비를 출발해 백마고지 조망대~공작새 능선 조망대~C통문~철원비상주GP(예정)~화살머리 고지·유해 발굴 조망소(예정)를 차량과 도보로 둘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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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이 오는 13일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를 시작으로 접경지역 10개 구간에서 개방된다.
올해 DMZ 평화의 길 첫 시작을 알리는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지는 총 길이 12km로 백마고지 전적비를 출발해 백마고지 조망대~공작새 능선 조망대~C통문~철원비상주GP(예정)~화살머리 고지·유해 발굴 조망소(예정)를 차량과 도보로 둘러보게 된다.
백마고지 전망대는 백마고지 위령비 인근 DMZ 평화의 길 출입구에서 차를 타고 1.5km를 이동하면 전쟁 기간 중 벌어진 가장 치열한 고지 쟁탈전이었던 ‘백마고지 전투’의 현장을 볼 수 있는 백마고지 조망대에 도착한다. 이곳의 본래 이름은 대마리로 큰 말이 누워있는 형상이다. 전쟁기간 폭격과 전투로 산 능선이 온통 하얗게 변해 미국의 종군기자가 헬기에서 찍은 사진이 마치 흰 말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변해 있어 백마고지라 불리게 됐다.

공작새 능선 조망대는 백마고지 조망대에서 시작된 도보탐방 구간으로 공작새 능선은 하늘에서 보았을 때 꼬리를 활짝 펼친 공작새의 모양을 하고 있다. 조망대에서는 철책 너머 역곡천과 공작새 능선, 백마고지 측면, 화살머리고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월·목·금·토·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회당 20명씩 출발할 예정이며 참가비 1만원이다.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누리집과 모바일 ‘두루누비’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올해 DMZ 평화의 길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지를 시작으로 화천(25일)·양구(14일)·인제(16일)·고성(14일), 인천 강화, 경기도 김포·고양·파주·연천 등 10개 노선에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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