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입성 노리는 조규성, 뮌헨-토트넘-아탈란타 스카우터 앞에서 '절호의 기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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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26)이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속 침묵으로 일관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속해 있는 미트윌란이 6일 덴마크 헤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브뢴비에 3-2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4-4-2 포메이션 속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조규성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호시탐탐 엿봤으나 득점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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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조규성(26)이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속 침묵으로 일관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속해 있는 미트윌란이 6일 덴마크 헤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브뢴비에 3-2 승리를 거뒀다.
리그 우승을 노리는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기며 우승권 추격이 가능한 3위로 자리 잡았고 강력한 경쟁자로 분류되던 선두 브뢴비에 제동을 거는데 성공했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던 미트윌란은 하락세를 끊고 승점 55점(28경기 17승 4무 7패)으로 2위 코펜하겐 (28경기 17승 4무 7패, 승점 55점), 1위 브뢴비 (28경기 16승 8무 4패, 승점 56점)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4-4-2 포메이션 속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조규성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호시탐탐 엿봤으나 득점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전반 30분 상대 페널티 박스 인근에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리고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으나 공이 덜 감기며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3분엔 절호의 일대일 기회에서 상대 수비수에 타이밍을 뺏는 태클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가 무산되기도 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조규성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낸 후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진 않았다.
결국 조규성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67%의 패스 성공률(21번 시도, 14회 성공), 38%의 공중볼 경합 성공률(13번 시도, 5회 성공), 슈팅 2회, 크로스 0회에 그치며 5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갔다.

이에 축구 기록 전문 매체 '풋몹'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공격 1,2선의 선수 중 조규성에 가장 낮은 평점인 6.7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는 조규성 입장에선 평소보다 아쉬움이 클 법한 경기였다.
경기 전 수페르리가 최고의 빅매치인 해당 매치업을 지켜보기 위해 유럽 다수의 빅클럽 스카우터가 경기장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6일(한국시각) "뮌헨과 토트넘 스카우터들이 미트윌란 경기장에 왔다. 두 클럽 외에도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저명한 클럽들이 오늘 밤 미트윌란 홈구장 MCH 아레나에 모인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덴마크 매체 '볼트'는 "덴마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과 브뢴비의 맞대결에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유럽 주요 구단 스카우터들이 집결했다"며 확인된 구단은 "AC밀란, 아약스, 아탈란타, 제노아, 묀헨글라드바흐,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하노버 등이다"고 보도했다

물론 해당 매체들이 영입 대상으로 특정 선수의 이름을 콕 집어 언급하진 않았지만, 미트윌란의 주포이자 팀 내 득점 1위인 조규성의 이름도 거론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만일 조규성이 이날 경기에서 모두를 놀래킬 법한 활약을 펼쳤다면 지난 2022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이후 줄곧 제기되던 빅리그 진출설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을 것이다. 현재 조규성은 2023년 7월 전북 현대를 떠나 미트윌란의 유니폼을 입은 후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트윌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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