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키드 감독과 연장계약 ... 지도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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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기존 지도 체제를 좀 더 유지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제이슨 키드 감독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키드 감독 체제 아래 팀이 다져가고 있는 만큼, 댈러스도 큰 고민 없이 그와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댈러스는 연장계약을 안기면서 키드 감독과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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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기존 지도 체제를 좀 더 유지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제이슨 키드 감독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키드 감독은 최근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플레이오프 첫 관문에서 탈락한 LA 레이커스가 다빈 햄 감독을 경질했기 때문. 이후 레이커스는 현직에 있는 감독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키드 감독도 후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댈러스는 발 빠르게 내부 단속에 나섰다. 댈러스는 지난 2021-2022 시즌 이후 다시 정규시즌 50승 돌파에 성공했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기 때문. 키드 감독 체제 아래 팀이 다져가고 있는 만큼, 댈러스도 큰 고민 없이 그와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종전 계약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까지였다. 시즌 후 계약이 막바지에 접어든다. 이에 댈러스는 연장계약을 안기면서 키드 감독과 두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
댈러스 경영진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댈러스도 최근 세 시즌 동안 두 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그의 통솔력으로 팀이 다져지고 있는 만큼, 더 나은 구단이 되어가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계약기간은 아직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댈러스에는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이 핵심 전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복수의 현역 최고 가드가 자리하고 있다. 키드 감독도 선수 시절 현역 최고 포인트가드로 군림했던 만큼, 현재 댈러스 구성에 최고 적임자다.
그간 댈러스는 돈치치와 어빙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았다.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중에 대니얼 개퍼드와 P.J. 워싱턴을 데려오면서 프런트코트도 채우면서 균형을 맞췄다.
한편, 키드 감독은 브루클린 네츠, 밀워키 벅스에서 감독을 거쳤다. 레이커스에서 코치로 재직하면서 지도자 된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커스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지난 2021년에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댈러스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는 감독으로 정규시즌 619경기에서 323승 296패로 5할 승률을 넘어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이번을 포함해 48경기에서 22승 26패에 그쳤다. 댈러스는 지난 2022년에 이어 다시금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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