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게 재밌어?"…라방 중 '금연하라' 댓글에 정색

2024. 5. 7.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라이브 방송 중 선 넘은 농담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중 '큼큼을 많이 한다, 금연하라'는 댓글을 보고 "이게 재밌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지적했다.

강민경은 "저는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라며 "저 담배 안 피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라이브 방송 중 선 넘은 농담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중 '큼큼을 많이 한다, 금연하라'는 댓글을 보고 "이게 재밌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지적했다.

강민경은 "저는 담배 농담을 정말 싫어한다"라며 "저 담배 안 피운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강민경의 반응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했다.

강민경은 다비치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일상 모습을 전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