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전세계 치와와=나폴레옹 증후군, 다치면 눈도 빠져” 경고(개흘룽)[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5. 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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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훈련사가 치와와 견종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치와와의 대표적인 특성이다. 아무 생각 없이. 커도 작아도 짖는다 나폴레옹 증후군이라고. 작은 체구를 과시하기 위한 과잉 행동이다. 전 세계 모든 치와와의 공통점이다"라고 했다.

이어 강형욱은 "조심해야 한다. 치와와는 소형견이니 작은 충격만 받아도 위험하다. 눈이 빠질 수도 있다. 눈이 돌출된 구조라 안전에 취약하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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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는 훌륭하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훈련사가 치와와 견종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6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는 역대급 고집불통犬 이쁘니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트로트 퀸 박혜신이 출연했다. 그는 본가에서 단모 치와와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고민을 묻자 박혜신은 "집에서는 정말 순한데, 산책하러 나가면 갑자기 큰 반려견에게 짖고 덤빈다"고 했다. 강형욱은 "치와와의 대표적인 특성이다. 아무 생각 없이. 커도 작아도 짖는다 나폴레옹 증후군이라고. 작은 체구를 과시하기 위한 과잉 행동이다. 전 세계 모든 치와와의 공통점이다"라고 했다.

이어 강형욱은 "조심해야 한다. 치와와는 소형견이니 작은 충격만 받아도 위험하다. 눈이 빠질 수도 있다. 눈이 돌출된 구조라 안전에 취약하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개훌륭'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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