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팔불출 다 됐네 “♥김준호 콧대 높고 잘생겨” 달달 애정전선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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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5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2년간 결혼 허락부터 웨딩 촬영까지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공개됐던 이수민, 원혁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그러자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은 "우리는 엄청 하는데"라며 황보라의 약을 올렸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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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과 김준호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드러냈다.
5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 2년간 결혼 허락부터 웨딩 촬영까지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공개됐던 이수민, 원혁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원혁은 "너무 예쁘다"고 팔불출 미소를 지으며 이수민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수민 역시 턱시도를 입은 원혁을 향해 "멋있다 오빠"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는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데 우리 신랑은 상대를 안 해준다. 예쁘다는 말에 인색하다"며 남편 김영훈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은 "우리는 엄청 하는데"라며 황보라의 약을 올렸다.
최성국이 "서로 '예쁘다', '잘생겼다' 그러냐"고 묻자 김지민은 "저한테 예쁘다고 자주 얘기해준다"고 자랑하면서도 "저도 가끔 잘생겼다고 말한다"고 말을 흐렸다. 이에 황보라는 "한 번도 못 봤다"며 의아해했고, 김지민은 "옛날 사람치고 콧대가 높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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