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5. 7. 00:54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행동과 태도 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 부모를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의사이자 철학자인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교육에 대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본보기라고 했습니다.
자녀는 가르친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는 말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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