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머구리 MVP 등극 “내가 한 건 했다”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남일이 김대호와의 머구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6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와 김남일이 머구리로 변신했다.
하루 먼저 입도한 김대호는 익숙한 듯 전복 한 마리를 들어 올리며 김남일에게 선배로서 팁을 전수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머구리 선배 자격 없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김남일이 전복에 이어 문어까지 낚자 "끝났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남일이 김대호와의 머구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6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김대호와 김남일이 머구리로 변신했다.
이날 ‘섬 막내’ 김남일은 김대호와 함께 해루질을 위해 호텔을 나섰다.
하루 먼저 입도한 김대호는 익숙한 듯 전복 한 마리를 들어 올리며 김남일에게 선배로서 팁을 전수했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토로하던 김남일은 섬 경력직답게 전복 3마리를 한 번에 들어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에도 김남일은 문어까지 잡으며 “내가 한 건 했다”고 뿌듯해하기도.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머구리 선배 자격 없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김남일이 전복에 이어 문어까지 낚자 “끝났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푹다행’ 김대호, 김남일과 서열 정리?! “내가 선배…섬에 먼저 들어왔다”
- 붐,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 “아이 태어나 먼저 나갔다“ (푹다행)
- ‘푹 쉬면 다행이야’ 김남일, 0.5성급 무인도 호텔 지원사격 “섬에서 태어나”
- ‘푹다행’ 안정환-김남일 이성 잃고 맨손 먹방…이연복 5성급 요리는?
- CEO 안정환, 고객 불만에도 소신 발언 “자연 위해 불편한 게 당연” (푹다행)
- '푹다행' 김남일, 일일 일꾼으로 '0.5성급 무인도' 입성 "섬 출신, 경력직"
- "입막음에 늦잠까지"…황정음 고소인, 괘씸죄 추가한 이유 [이슈in]
- "돈 많으면 쳐"…김호중VS용역 욕설 난투극 영상 '시끌'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