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살리기 위해 또 타임슬립 "나 때문에 죽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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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다시 한 번 과거로 타임슬립 했다.
이날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를 습격한 범인의 범행 동기가 '보복 살인'임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
임솔은 김 형사(박윤희 분)을 통해 당시 류선재가 작성한 진술서를 건네받았다.
임솔은 타임슬립을 위한 류선재의 전자시계를 정말자(성병숙 분) 손목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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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호텔에서 묵고 있던 류선재(변우석 분)가 김영수(허형규 분)의 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를 습격한 범인의 범행 동기가 '보복 살인'임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됐다. 또 자신이 김영수에게 납치 됐던 해가 2009년이었고, 당시 자신을 구했던 사람이 류선재였음을 알게 됐다.
임솔은 김 형사(박윤희 분)을 통해 당시 류선재가 작성한 진술서를 건네받았다. 류선재는 임솔을 납치한 김영수를 잡아 검거에 성공했었다. 임솔은 "나 때문에 죽은 거였어? 애초에 내가 당했어야 하는 건데"라며 오열했다.
임솔은 타임슬립을 위한 류선재의 전자시계를 정말자(성병숙 분) 손목에서 발견했다. 임솔은 병상에 누워있는 선재를 바라보며 "미안해, 선재야. 다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이번에 꼭 바꿀게"라고 한 후 다시 한번 과거로 타임슬립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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