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이 출산해 산후조리원 가느라”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 (푹다행)

유경상 2024. 5. 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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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이연복이 무인도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안정환과 김대호가 깨어난 임직원 숙소에 붐은 없는 모습.

붐은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산후조리원에서 있어야 해서 먼저 나갔다"며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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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붐이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이연복이 무인도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김대호는 전날 머구리를 한 후유증으로 “왜 이렇게 몸이 아파요”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안정환은 “너 머구리 해서 그래”라며 자신도 피곤한 기색을 지우지 못했다. 안정환과 김대호가 깨어난 임직원 숙소에 붐은 없는 모습.

붐은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산후조리원에서 있어야 해서 먼저 나갔다”며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출산 빅이슈에 모두가 조기 퇴근을 납득했다.

이연복 셰프는 식재료 걱정에 새벽부터 낚시를 좋아하는 손님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이연복은 “원래 낚시가 새벽에 해야 잘 나오죠?”라며 노심초사했고 결국 감성돔이 잡히며 다행스럽게도 식재료를 확보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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