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이 출산해 산후조리원 가느라”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 (푹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붐이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이연복이 무인도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안정환과 김대호가 깨어난 임직원 숙소에 붐은 없는 모습.
붐은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산후조리원에서 있어야 해서 먼저 나갔다"며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붐이 무인도 호텔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5월 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이연복이 무인도 호텔에서 아침을 맞았다.
김대호는 전날 머구리를 한 후유증으로 “왜 이렇게 몸이 아파요”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안정환은 “너 머구리 해서 그래”라며 자신도 피곤한 기색을 지우지 못했다. 안정환과 김대호가 깨어난 임직원 숙소에 붐은 없는 모습.
붐은 “저는 아이가 태어나서 산후조리원에서 있어야 해서 먼저 나갔다”며 조기 퇴근을 고백했다. 출산 빅이슈에 모두가 조기 퇴근을 납득했다.
이연복 셰프는 식재료 걱정에 새벽부터 낚시를 좋아하는 손님과 함께 낚시에 나섰다. 이연복은 “원래 낚시가 새벽에 해야 잘 나오죠?”라며 노심초사했고 결국 감성돔이 잡히며 다행스럽게도 식재료를 확보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동석 과거 사진 대방출, 5살부터 핵주먹→17살에 완성형 근육
- 안재욱, 옛 연인 신동엽-이소라 23년만 재회에 “가지가지 한다” (짠한형)
-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싼 과거 ‘나쁜손’ 떠들썩…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소송中[종합]
- 서장훈에게 용돈 받은 前걸그룹 멤버, 생활고 딛고 “月 4천 매출” 깜짝 근황(휴먼스토리)
- “범자 안녕” 김정난 ‘눈물의 여왕’ 종방연 사진 방출…김수현 김지원 총출동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홍해인 원래 2034년 사망? ‘눈물의 여왕’ 묘비 엔딩에 추측 난무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조보아, 에펠탑 보고 울컥한 류혜영에 팔짱 꼬옥→라미란에 기습 뽀뽀(텐트밖은유럽)
- 자식농사 대박 안정환♥이혜원 아들 딸 공개,뉴욕대→최연소 트럼펫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