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괴한 피습 →김혜윤, 시계 잃어버렸단 소식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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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타임 슬립을 위한 시계를 잃어버렸단 소식에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류선재의 집 어디에서도 시계는 보이지 않았다.
정신 없이 류선재의 집을 뒤지고 있는 임솔을 본 백인혁(이승협 분)은 "갑자기 왜 시계 타령이냐. 선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정신 차려"라며 "그거 이미 오래전에 진작 잃어버렸다. 선재도 결국 못 찾았다. 도대체 그 시계가 뭔데 이래"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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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호텔에서 묵고 있던 류선재(변우석 분)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장면이 그려졌다.
뉴스로 해당 소식을 알게 된 임솔(김혜윤 분)은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류근덕(김원해 분)을 보았다. 임솔은 시간을 되돌려야 한다는 생각에 곧장 타임슬립을 위한 전자 시계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류선재의 집 어디에서도 시계는 보이지 않았다.
정신 없이 류선재의 집을 뒤지고 있는 임솔을 본 백인혁(이승협 분)은 "갑자기 왜 시계 타령이냐. 선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정신 차려"라며 "그거 이미 오래전에 진작 잃어버렸다. 선재도 결국 못 찾았다. 도대체 그 시계가 뭔데 이래"라며 의아한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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