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포항·광양지역서 과학교실

권준호 2024. 5.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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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은 '상상이상 사이언스' 과학교실을 오는 12월까지 포항과 광양지역 46개 중학교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과학기술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상이상 사이언스 과학교실은 총 5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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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은중학교 학생들이 최근 포스코1%나눔재단의 상상이상 사이언스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1%나눔재단은 '상상이상 사이언스' 과학교실을 오는 12월까지 포항과 광양지역 46개 중학교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과학기술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상이상 사이언스 과학교실은 총 5일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1일차에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2~4일차에는 철이라는 금속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교육, 마지막 5일차에는 수소환원제철소 증강현실(AR)탐방과 미래직업 창작 활동으로 마무리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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