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한옥 처마밑 꿀잠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2024. 5. 6.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꽃과 새싹이 어우러져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초여름은 정말 싱그러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한옥 마루에 누워 있으니 선선한 봄바람에 맘까지 평온해지는 듯하네요. 이승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