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김초은, 여일 400mH 2연속 ‘V 질주’
여일반 200m 김소은 패권…7종경기 여고 박서현·여일 이하얀 金

김포시청의 김초은이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400m 허들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질주했다.
오세라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초은은 6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자 일반부 400m 허들 결승서 1분02초23을 기록, 이연우(청양군청·1분02초76)와 노지현(전북개발공사·1분03초2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지난달 2024 여수 KTFL 전국실업육상대회서 개인 최고기록(1분00초23)으로 우승한데 이어 2주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해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여자 일반부 200m 결승서는 김소은(가평군청)이 24초59의 기록으로 이민정(광주광역시청·25초20)과 황윤경(시흥시청·25초32)을 꺾고 1위를 차지했고, 여중부 800m 결승서는 김정아(가평중)가 2분19초84로 송재연(경안여중·2분21초19)을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한편, 여고부 7종 경기서는 박서현(시흥 소래고)이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800m서 1위를 차지해 총 3천666점으로 김수지(경북체고·3천637점)를 제치고 우승했으며, 같은 종목 여자 일반부서는 이하얀(화성시청)이 4천352점으로 변수미(한국체대·4천86점)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 400m 계주 결승서는 김포 금파중이 노윤서·오채희·임도은·정승연이 이어달려 49초60으로 세종중(49초97)에 앞서 1위로 골인, 100m와 200m를 제패한 노윤서는 대회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여고부 세단뛰기서는 이소현(파주 문산수억고)이 11m34를 뛰어 준우승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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