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아정, '선업튀' 합류…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김종은 기자 2024. 5. 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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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에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연기한다.

극 중 다혜 역을 연기할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한편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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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에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연기한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다혜 역을 연기할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등 작품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로하이]

선재 업고 튀어 | 정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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