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입건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4. 5. 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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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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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6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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