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속이 다 보이는 파격 시스루 [포토엔]

이민지 2024. 5. 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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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5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 프레스 행사에 참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올 화이트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아틀라스'는 브래드 페이튼이 감독을 맡았으며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해 시무 리우,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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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5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 프레스 행사에 참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올 화이트 의상을 선보였다. 속옷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이다.

긴 팔, 긴 바지로 온 몸을 가렸지만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소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틀라스'는 브래드 페이튼이 감독을 맡았으며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해 시무 리우,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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