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나마 정권교체 이룬 우파 물리노 대통령 당선자

권진영기자 2024. 5. 6.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세 라울 물리노(64) 파나마 대통령 당선자가 5일(현지시간) 대선 승리가 확정된후 손을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중도 우파성향의 그는 당초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나섰으나 마르티넬라가 후보자격을 박탈당하며 대통령후보로 나섰다 당선됐다.

물리노 당선자는 34.4%를, 중도 리카르도 롬바니는 25%, 그리고 중도좌파 여당 인호세 가브리엘 코리소는 한자릿수 득표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나마시티 AFP=뉴스1) 권진영기자 = 호세 라울 물리노(64) 파나마 대통령 당선자가 5일(현지시간) 대선 승리가 확정된후 손을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중도 우파성향의 그는 당초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나섰으나 마르티넬라가 후보자격을 박탈당하며 대통령후보로 나섰다 당선됐다. 물리노 당선자는 34.4%를, 중도 리카르도 롬바니는 25%, 그리고 중도좌파 여당 인호세 가브리엘 코리소는 한자릿수 득표에 그쳤다. 2024.05.06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