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2030 청년영화제 후원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박준식)은 지난 3일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과 '2030 청년영화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30 청년영화제'는 조합이 영화 연출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장려할 목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30 청년영화제는 지난해 재단의 사업공모전에 선정돼 재단으로부터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박준식)은 지난 3일 청년문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과 '2030 청년영화제'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30 청년영화제'는 조합이 영화 연출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창작 활동을 지원·장려할 목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30 청년영화제는 지난해 재단의 사업공모전에 선정돼 재단으로부터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영화제 공모기간은 이달 17일까지로 모집 대상은 전국 20세~35세 이하 영화·다큐멘터리 연출 경험이 적은 청년이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차 세계대전 가능성…미 의회 "우크라 패배 땐 미군 파병"
- "건드리면 고소"… 주차장에 물건 쌓아놓고 `찜`, 오피스텔 빌런 등장
- "많이 못해 미안"…어린이날 폐지 팔아 산 과자 두고 사라진 세아이 아빠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알고보니 발작 후 병원서 사라진 60대 남성
- "왜 눈 마주쳐?"…여대생 뺨 때린 40대 공무직 근로자
- 상속세 개편 또 미루나… 거야 `부자 감세` 반발에 속도 조절
- 현대차·기아 `비상`… 테슬라에 첫 역전
- 순익 50% 환원… 메리츠의 파격 밸류업
- `밸류업 세제지원` 덕 본 금융株… KB·신한지주 신고가
- 다가오는 입주 반감기… 집값 급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