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간성읍 농가 화재…주택·트랙터 전소 등 4000여만원 재산 피해

전인수 2024. 5. 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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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성읍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6일 고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5시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의 2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해 5시4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농가주택과 트랙터 등이 전소돼 3800여 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경찰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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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오전 5시 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2의 농가주택 내 자재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성소방서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 40여분만인 5시 49분쯤 완전 진화됐다. 사진제공=고성소방서

고성군 간성읍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6일 고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5시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의 2 농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해 5시4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농가주택과 트랙터 등이 전소돼 3800여 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경찰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인수 jintru@kado.net
 

▲ 지난 4일 오전 5시 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2의 농가주택 내 자재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성소방서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 40여분만인 5시 49분쯤 완전 진화됐다. 사진제공=고성소방서
▲ 지난 4일 오전 5시 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2의 농가주택 내 자재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성소방서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 40여분만인 5시 49분쯤 완전 진화됐다. 사진제공=고성소방서
▲ 지난 4일 오전 5시 15분쯤 간성읍 어천리 747-2의 농가주택 내 자재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고성소방서 소방차량 9대와 소방대원 22명이 출동, 40여분만인 5시 49분쯤 완전 진화됐다. 사진제공=고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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