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상징하는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민트'
2024. 5. 6. 09:16
(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레게’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신규 모델 ‘레인 드 네이플 민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처음 선보인 ‘레인 드 네이플 민트’는 희망을 상징하는 민트 그린 색상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4.5.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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