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영재 자녀 데리고 잦은 여행 “난 추억 없어서”(텐트밖)[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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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많이 다니려 노력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프랑스 여행이 이어졌다.
라미란은 "가족이 같이 여행다니고 좋다"며 조보아의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칭찬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가족끼리 여행다니면 좋다. 나는 그런 거에 대한 추억이 없으니까 애들 데리곤 진짜 많이 다니려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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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많이 다니려 노력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프랑스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부르고뉴를 떠나며 조보아는 "저는 부모님 모시고 내년에 프랑스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오기 전에) 얘기 했다. '내가 다녀와서 너무 좋았으면 내년 같이 프랑스에 오고 너무 힘들면 프랑스는 절대 빼고 가자'고. 근데 뭔가 자신이 생겼다. 오면 엄청 좋아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극한의 트래킹을 한 몽블랑도 올거냐는 말에 당차게 "가야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라미란은 "가족이 같이 여행다니고 좋다"며 조보아의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칭찬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가족끼리 여행다니면 좋다. 나는 그런 거에 대한 추억이 없으니까 애들 데리곤 진짜 많이 다니려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가인은 1982년 2월 25일생으로 만 42세다. 만 23살이던 2005년 4월 26일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아들 제우를 두고 있다. 영재 검사에서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딸 제이에 이어 제우 역시 영재라는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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