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비·쌀쌀...제주도 남해안 호우

홍상희 2024. 5. 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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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6일)도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돌풍을 동반해 최고 100~20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에 중부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해안가에는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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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6일)도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강한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돌풍을 동반해 최고 100~200mm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에 중부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겠고, 해안가에는 다소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서울은 아침 기온 14도, 낮 기온 16도로 쌀쌀하겠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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