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한국 여성에 '민희진'은 가부장제에 대결하는 젊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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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을 '가부장적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이라는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FT는 'K팝 가부장제와 싸우는 스타 프로듀서, 한국 여성의 흥미를 사로잡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 대표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비속어를 섞어 쏟아낸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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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을 '가부장적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이라는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FT는 'K팝 가부장제와 싸우는 스타 프로듀서, 한국 여성의 흥미를 사로잡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 대표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비속어를 섞어 쏟아낸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해석했습니다.
FT는 "상위 100대 기업에 여성 임원이 6%인 나라에서 민 대표의 분노는 남성 상사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젊은 한국 여성들의 흥미를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는 K팝 산업이 지난 10년간 성공을 어떻게 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하이브를 비롯한 톱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벌어졌다고 짚었습니다.
FT는 민 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 말단 직원에서 이사까지 올랐고 하이브에서는 최고브랜드책임자를 거쳐 산하 레이블 대표가 됐다고 이력을 소개했습니다.
또 뉴진스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도입하는 등 성공했으나 그 이면에서 하이브와 관계는 악화했다고 사건을 요약했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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