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장보기[고양이 눈]
독자 강영순 씨 제공 2024. 5. 5. 23:00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난다며 노점 할머니에게서 채소를 사는 고사리손. 손주의 기특한 장보기에 할머니도 미소 지으시겠죠?
―서울 노원구에서
독자 강영순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금개혁안 놔두고 유럽출장 가겠다는 담당 국회의원들
- 한동훈 칩거 끝내고 세 결집 나서나… 비공개 당직자 회동
- 野 “김건희 특검법 수사 시늉으로 피할생각 말라”
- ‘찐윤’ 이철규,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이종배-송석준-추경호 3파전
-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이종섭도 곧 소환
- 김용태 “대통령이 결자해지…특검법 대국민 기자회견 해야” [중립기어]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진다
- ‘허재아들 결승 맞대결’서 형이 이겼다… KCC 13년만에 우승
- 미국 탱크가 모스크바 한가운데… 전리품 자랑한 러시아의 속내
- 尹, 청와대로 어린이들 초청…“어린이 만나는 일 항상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