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여성에게 민희진은 가부장제와 싸우는 젊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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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을 많은 한국 여성들이 가부장적인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의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상위 100대 기업에 여성 임원이 6%인 나라에서 민희진 대표의 분노는 남성 상사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젊은 한국 여성들의 흥미를 사로잡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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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나선 민희진 어도어 대표 2024.4.25 [사진 제공: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imbc/20240505223708555qjap.jpg)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을 많은 한국 여성들이 가부장적인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의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상위 100대 기업에 여성 임원이 6%인 나라에서 민희진 대표의 분노는 남성 상사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젊은 한국 여성들의 흥미를 사로잡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민 대표가 SM엔터테인먼트 말단 직원에서 시작해 하이브 최고브랜드책임자를 거쳐 산하 레이블 대표가 됐다고 소개하며, 뉴진스를 통해 성공했지만 하이브와 관계는 약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일이 K팝 산업이 지난 10년간 성공을 어떻게 재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하이브를 비롯한 톱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95389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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