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과음으로 뻗어 저녁식사 준비 지각‥화들짝 기상(텐트밖은유럽)

서유나 2024. 5. 5.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보아가 과음의 여파로 뻗어있다가 뒤늦게 저녁 준비에 동참했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석을 맞이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시각 유일하게 텐트에 뻗어있는 조보아.

음식을 하느라 시끄러운 바깥 상황에 깜짝 놀라 기상한 조보아는 황급히 텐트 밖으로 나오며 "나 너무 많이 잤지?"라며 미안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보아가 과음의 여파로 뻗어있다가 뒤늦게 저녁 준비에 동참했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1회에서는 프랑스에서 추석을 맞이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캠핑장으로 돌아온 라미란, 한가인, 류혜영은 명절 음식 준비에 돌입했다. 그시각 유일하게 텐트에 뻗어있는 조보아.

와이너리에 다녀온 뒤 다들 한바탕 낮잠을 자고 일어난 상황이었는데, 멤버들 중 유독 과음한 조보아는 숙취 해소에 좀 더 시간이 걸렸던 것.

음식을 하느라 시끄러운 바깥 상황에 깜짝 놀라 기상한 조보아는 황급히 텐트 밖으로 나오며 "나 너무 많이 잤지?"라며 미안해했다. 멤버들은 "괜찮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오히려 조보아를 귀여워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