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에스파 리더가 됩니다..카리나, 귀염뽀짝 아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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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5일 카리나는 "햅삐어린이날 징밍잉"이라며 자신의 아기 시절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카리나는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특히 카리나의 언니가 쓴 '사랑하는 아기에게. 아기야 엄마 언니가 주는 밥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랑한다 언니가'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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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5일 카리나는 “햅삐어린이날 징밍잉”이라며 자신의 아기 시절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카리나는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아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카리나의 언니가 쓴 ‘사랑하는 아기에게. 아기야 엄마 언니가 주는 밥 먹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사랑한다 언니가’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큰 카리나는 2020년 11월 17일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카리나는 리더로 활동하며 ‘Drama’, ‘Next Level’, ‘Spicy’, ‘도깨비불’, ‘Savage’, ‘Girls’, ‘Black Mamba’ 등의 히트곡을 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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