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서 피날 듯” 조혜련 ‘인기가요’서 ‘빠나나날라’ 라이브 열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혜련이 '인기가요'에서 '빠나나날라' 무대를 선보였다.
5월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빠나나날라'로 돌아오는 조혜련은 앞서 '아나까나'에 이어 '가라', '찡하고 짠', '눈물' 등 그동안 많은 음악을 통해 특유의 유쾌함과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혜련이 '인기가요'에서 '빠나나날라' 무대를 선보였다.
5월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빠나나날라’는 지난 1987년 개봉된 영화 ‘라밤바’의 삽입곡인 ‘LA BAMBA’(라밤바)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코믹한 가사 전개와 경쾌한 리듬 멜로디가 특징이다. 팝송을 귀에 들리는 그대로 불러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아나까나’에 이어 이번 역시 원곡 ‘LA BAMBA’의 가사를 들리는 대로 재해석했다.
‘빠나나날라’로 돌아오는 조혜련은 앞서 ‘아나까나’에 이어 ‘가라’, ‘찡하고 짠’, ‘눈물’ 등 그동안 많은 음악을 통해 특유의 유쾌함과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뮤지컬 ‘메노포즈’까지 캐스팅되는 등 예능과 뮤지컬, 음악까지 넘나들며 눈부신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싼 과거 ‘나쁜손’ 떠들썩…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소송中[종합]
- 서장훈에게 용돈 받은 前걸그룹 멤버, 생활고 딛고 “月 4천 매출” 깜짝 근황(휴먼스토리)
- “범자 안녕” 김정난 ‘눈물의 여왕’ 종방연 사진 방출…김수현 김지원 총출동
- 암투병 김민기, 학전 마지막 공연 관람‥설경구 눈물(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홍해인 원래 2034년 사망? ‘눈물의 여왕’ 묘비 엔딩에 추측 난무
- 26억 승소한 이루마, 권상우와 다정하게…친형제 비주얼 뽐내는 동서지간 ‘훈훈’
- 50대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오현경, 절친 하희라 이일화 윤지숙과 ‘미녀 사총사’
- 싱글맘 조윤희 단발로 싹둑 자르고 우아한 분위기 자랑
- 박나래, 새단장한 55억 자가 정원 공개‥분수대까지 입이 떡(나혼자산다)
- ‘제이제이♥’ 줄리엔강, 신혼 침대 4756만원에 “연예인 협찬 돼요?”(우아한 인생)[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