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1000만 관객 향해 질주ing…7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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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68만99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11만137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한 지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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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68만99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11만137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한 지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에 "FDA 뜻이 뭔 줄 알아? 플라워 딜리버리 아미. '범죄도시4' 700만 돌파 감사 화환 도착.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출연 배우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명행 감독을 비롯해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등의 배우들이 700만 관객 돌파에 감사하는 메시지가 적힌 띠를 두르고 관객들에게 인사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김무열),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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