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대공원 동물원에 새 식구 ‘은여우’ 맞아
2024. 5. 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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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 지난 4일부터 울산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은여우 한 쌍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동물원은 타 기관과 동물 교류 협력을 통해 전시장별 적정 두수 유지 관리하고 있다.
현재 울산대공원 동물원은 코나코, 사막여우, 미어캣, 공작새, 홍금강앵무 등 46종 190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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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 쥬쥬동물원과 교류
- 면양 1마리도 새롭게 맞아
- 면양 1마리도 새롭게 맞아
울산시설공단이 지난 4일부터 울산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은여우 한 쌍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동물원은 타 기관과 동물 교류 협력을 통해 전시장별 적정 두수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경북 구미시의 쥬쥬동물원과 진행됐으며 은여우 2마리, 면양 1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현재 울산대공원 동물원은 코나코, 사막여우, 미어캣, 공작새, 홍금강앵무 등 46종 190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은여우들이 방사장과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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