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골 5도움+수아레스 해트트릭' 폭발...마이애미, 뉴욕 RB 6-2 격파→리그 선두+4연승

오종헌 기자 2024. 5. 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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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 시즌 11라운드에서 뉴욕 레드불스에 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12경기 7승 3무 2패로 리그 선두(승점24)를 달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수아레스를 앞세워 뉴욕 레드불스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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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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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오종헌]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5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 시즌 11라운드에서 뉴욕 레드불스에 6-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12경기 7승 3무 2패로 리그 선두(승점24)를 달렸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테일러, 수아레스, 메시가 포진했고 루이스, 부스케츠, 그레셀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네그리, 프레이르, 아빌레스, 베이간트가 짝을 이뤘고 캘린더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뉴욕 레드불스는 반제이르, 포르스베리, 레예스, 던컨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은 뉴욕 레드불스의 몫이었다. 전반 30분 포르스베리의 패스를 받은 카르모나가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공을 골대를 맞고 나왔고, 흘러나온 공을 반데이르가 밀어 넣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수아레스를 앞세워 뉴욕 레드불스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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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들어 인터 마이애미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3분 만에 동점골이 나왔다. 메시의 패스를 받은 로하스가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2분 뒤에는 메시가 직접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수아레스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가볍게 밀어 넣었다.


역전에 성공한 뒤 메시와 수아레스가 폭발했다. 후반 17분 메시가 다시 로하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 다음에는 수아레스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메시는 3골 모두 도우며 한 경기에서 무려 5도움을 적립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추가시간 포르스베리에 한 골 내줬지만 6-2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메시는 올 시즌 현재 MLS 10골 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도움 모두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경기에서 해트트릭과 1도움을 추가한 수아레스 역시 7골 5도움으로 득점 공동 4위, 도움 공동 5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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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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