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전사, 미국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 참가

김준태 2024. 5. 5.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이버작전사령부는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사이버작전사 소속 부대원 9명은 5∼11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에 참가해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방어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적 사이버 활동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이버작전사령부 [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사이버작전사령부는 미국 사이버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훈련 '사이버 플래그'(Cyber Flag)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5일 밝혔다.

사이버작전사 소속 부대원 9명은 5∼11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국가사이버훈련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훈련에 참가해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방어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적 사이버 활동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 플래그는 미국이 동맹·우방국과 연합 사이버 전투준비태세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훈련이다. 올해는 미국이 기밀을 공유하는 정보 동맹인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Five Eyes)와 한국 등 총 18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2022년 10월 사이버 플래그에 처음 참가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향후 한국이 사이버 플래그 훈련에 정례적으로 참가하기로 합의됐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향후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사이버 플래그뿐 아니라 한미 사이버사령부 간 양자훈련, 사이버 전문인력 및 기술 교류 등으로 사이버작전 공조체계를 지속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in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