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조작 논란 후 2년만 방송 출연 “38살 난자 냉동 후회” 왜? (가보자GO)[결정적장면]

장예솔 2024. 5. 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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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함소원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다.

5월 4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MC들이 함소원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의 이날 '가보자GO' 출연은 방송 조작 논란 후 오랜만에 한국 예능이라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중 시부모의 별장, 시어머니 통화 상대 등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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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보자GO’ 캡처
MBN ‘가보자GO’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함소원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다.

5월 4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MC들이 함소원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동을 찾은 김용만, 허경환, 조정민은 뜻밖의 인물을 만났다. 주인공은 최근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배우 함소원. 김용만은 과거 함소원과 활동했던 시기를 떠올리며 함소원의 딸 혜정을 향해 "너희 엄마랑 예전에 방송활동 많이 했다"고 전하기도.

허경환은 "돌아가고 싶은 과거의 순간이 있냐"며 이날의 'KEY' 질문을 던졌다. 함소원은 "제가 38세 정도에 난자를 얼리기 시작했다. 근데 진화 씨 만나서 43세에 자연임신을 했다. 그때 '내가 뭐 하러 돈 많이 들여서 난자를 얼렸을까?'라고 후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용만은 "한번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데 굳이 난자 얼리기 전으로 돌아가냐"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함소원은 "난자 얼리기 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의 이날 '가보자GO' 출연은 방송 조작 논란 후 오랜만에 한국 예능이라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중 시부모의 별장, 시어머니 통화 상대 등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모두 다 사실이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다. 변명하지 않겠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 이후 '아내의 맛'도 폐지 수순을 밟았다. 함소원은 1년 뒤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당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에서의 활동을 중단한 함소원은 베트남살이를 마치고 중국 광저우로 이사했다. 함소원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간다. 3월에 또 한국 간다", "진화와 어제 부부 싸움을 했다. 지금 말을 안 하고 있다. 딸 앞에서 싸우면 딸이 '화해해'라고 말하는데 웃기다"며 가감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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