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이 반할만‥방부제 미모+탄탄 팔근육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부산을 방문한 한예슬은 흰색 민소매 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청량한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를 덮는 중단발 헤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 한예슬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한 한예슬의 탄탄한 팔 근육이 시선을 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3월 자신의 ‘한예슬 is’ 채널에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 피트니스까지 올 때는 '오늘 쉴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오면 하게 된다. 하고 나면 해냈다는 기쁨과 만족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연극 배우 출신 10살 연하 남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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