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성 죽어서 좋더라”… 박성훈, 본인 캐릭터에 솔직 심정 (‘눈물의 여왕’)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5. 4. 23:09
박성훈이 ‘눈물의 여왕’ 최애 장면을 골랐다.
4일 방송된 tvN 스페셜 방송 ‘눈물의 여 : 기적 같은 기록 zip’에서 배우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박성훈은 “16회가 내 최애”라면서 “윤은성의 모든 악행이 밝혀지면서 권선징악이 이루어진 회차다. 은성이한테는 지고지순한 사랑이지만 이런 사랑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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