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션, ♥정혜영 끌어안고 “당신 옆이 천국”‥선명한 빨래판 복근

이하나 2024. 5. 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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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과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y heaven, the place next to you, my love my 혜영(당신 옆이 나의 천국. 나의 사랑, 나의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상의를 탈의한 션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한 손으로 아내 정혜영을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정혜영 역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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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션 (사진=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누션의 션이 아내 정혜영과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지난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y heaven, the place next to you, my love my 혜영(당신 옆이 나의 천국. 나의 사랑, 나의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상의를 탈의한 션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한 손으로 아내 정혜영을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정혜영 역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션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50세인 정혜영 역시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사랑한다면 이 부부처럼”,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 “롤모델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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