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변신’ 서신애, “성장살 빠지고, 달라진 얼굴...함께 찾아온 새로운 배우로의 기대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신애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서신애가 4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봄, 지나고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들에서 서신애는 봄의 상징, 벚꽃나무 아래 서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서신애는 평화롭고 생기 넘치는 봄날의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신애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서신애가 4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봄, 지나고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사진들에서 서신애는 봄의 상징, 벚꽃나무 아래 서 있는 모습으로 포착되었다.
당시 서수진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같은 해에 팀을 탈퇴하며 논란은 계속되었다.
이 사건 이후 공백기를 가진 서신애는 2023년 7월,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서신애는 평화롭고 생기 넘치는 봄날의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청자켓을 매치한 그녀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리는 범용성을 보여준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과거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신신애’ 캐릭터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백아연, 결혼 8개월만에 엄마 된다…“임신 5개월” - MK스포츠
- 홍콩에서 빛나는 최수영...‘34세’ 그녀만의 관능미로 ‘숨 멎는’ 매력 전달 - MK스포츠
- ‘여름의 여신’ 나나, 청량·섹시美의 정석[화보] - MK스포츠
- “사기 진작 차원에서...” 뒷돈 논란 前 KIA 장정석 단장·김종국 감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MK
- 베어스 최초 2루수 홈런왕 탄생하나…쾅쾅쾅쾅쾅쾅쾅쾅쾅 ‘벌써 9홈런’ “어떤 타순이든 상관
- “초반부터 활발한 타격+크로우 5이닝 완벽히 막아줘”…대승으로 연패 탈출한 꽃감독의 미소 [M
- ‘레알전 실수 만회할까’ 김민재,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출격…라인업 공개 - MK스포츠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