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김희정, “땀이 송송 나는 구릿빛 테니스 코트...복근과 숨막히는 몸매 과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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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구릿빛 몸매의 테니스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일, 배우 김희정이 자신의 개인 채널에 'Sporty and sweaty'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한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희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스포츠 브라톱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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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구릿빛 몸매의 테니스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일, 배우 김희정이 자신의 개인 채널에 ‘Sporty and sweaty’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한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희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스포츠 브라톱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돋보인다.

김희정이 구릿빛 몸매의 테니스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김희정 SNS
배우 김희정이 자신의 개인 채널에 ‘Sporty and sweaty’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한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희정 SNS
김희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김희정 SNS
그녀는 화이트 썬캡과 테니스화를 매치하여 테니스룩을 완성했으며, 땀이 송송 나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더욱 뽐내고 있다.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스포츠 브라톱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김희정 SNS
김희정이 구릿빛 몸매의 테니스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김희정 SNS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로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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