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전광석화 같은 도루' [사진]
민경훈 2024. 5. 4. 20:33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주자 1루 NC 권희동 타석에서 1루 주자 최정원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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