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용준형♥' 현아, 지코와 의외의 친분 "유일한 연예인 친구"[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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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가수 현아가 지코와의 친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4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현아, 지코, 이무진이 등장했다.
이에 현아는 "진짜 너무 고마웠다. 제가 연예계 친구는 지코밖에 없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친구가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현아의 의외의 친분이 지코라는 점, 그리고 연예인 친구로 지코라는 점 등이 모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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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가수 현아가 지코와의 친분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4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현아, 지코, 이무진이 등장했다. 이무진은 첫 놀토 출연에 떨림과 설렘을 전했다.
지코는 신곡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코는 “제가 1년 9개월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아주 좋은 곡이다. 무려 블랙핑크 제니님이 피처링을 해 주셨다. Spot 이라는 곡이다. 정말 좋다”라며 당부했다.
이어 현아는 “신곡인 q&a란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끼리 서로를 궁금해 하는 것을 팝 형식으로 풀었다”라면서 퍼포먼스 퀸다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지난번 출연 당시 키와 함께 춤생춤사의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붐은 “현아는 지난번 키랑 함께 춤을 춘 게 화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진짜 너무 고마웠다. 제가 연예계 친구는 지코밖에 없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친구가 생겼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현아의 의외의 친분이 지코라는 점, 그리고 연예인 친구로 지코라는 점 등이 모두 놀라웠다. 한편 현아와 키는 오늘도 환상의 무대를 공개할지 기대를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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