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맞아?..수지도 보이는 국민 첫사랑 비주얼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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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서신애는 이전에 비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는 물론, 추억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서신애는 차분한 분위기 속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도 복귀를 응원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비주얼로 돌아온 서신애가 곧 차기작 소식으로 근황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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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서신애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분위기와 달라진 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변한 서신애의 비주얼을 주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신애는 ‘첫사랑 비주얼’을 뽐내고 있나.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서신애는 이전에 비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는 물론, 추억의 첫사랑을 떠오르게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신애는 차분한 분위기 속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머리를 묶은 또 다른 스타일로 또래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서신애는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일상 속에서도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했다. 해사한 미소를 더해서 아름다운 비주얼이 더욱 돋보였다.
특히 서신애는 이전과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 시절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적으로 큰 변화였다. 대중과 팬들이 기억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의 서신애가 아닌 스물 다섯 소녀의 감성과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볼살이 쏙 빠져서 달라진 외모는 서신애의 변화를 더욱 크게 느끼게 만드는 요소였다. 팬들 역시 “누군가의 기억 속 첫사랑 같은 느낌이다”, “청춘영화의 한 장면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신애의 복귀를 응원하는 반응도 많았다. 지난 2004년 광고를 통해 데뷔한 서신애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마 많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2018년 개봉된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 팬들도 복귀를 응원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비주얼로 돌아온 서신애가 곧 차기작 소식으로 근황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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