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홈런 친 윤동희, 고승민 품에 쏙 [사진]
이석우 2024. 5. 4. 20:0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쉬운 역전패 분위기 반전을 위해 레예스를 선발로 롯데는 사직예수 윌커슨을 선발로 짜릿한 1점차 역전승 분위기를 이어간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9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고승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4.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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