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제니와 친해지기 위해 장난쳐 "원래 친분은 있어"('놀토')[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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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지코가 블랙핑크 제니와 친해지기 위해 장난을 쳤다고 밝혔다.
4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신곡 'SPOT!'으로 돌아온 지코가 등장했다.
1년 9개월 만의 컴백도 컴백이지만 솔로 활동으로 독립 레이블을 차린 제니의 첫 피처링 활동이 바로 지코의 신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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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지코가 블랙핑크 제니와 친해지기 위해 장난을 쳤다고 밝혔다.
4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신곡 'SPOT!'으로 돌아온 지코가 등장했다. 1년 9개월 만의 컴백도 컴백이지만 솔로 활동으로 독립 레이블을 차린 제니의 첫 피처링 활동이 바로 지코의 신곡이었다. 붐은 “제니랑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다고?”라며 물었다.
지코는 “원래 친분은 있었는데, 공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본 거다. 그래서 어색했다. 메이크업이며 의상까지 차려 입은 걸 처음 보았다. 그래서 어색해서 일부러 촬영장에서 제가 막 장난을 쳤는데 결과는 그게 더 보기 좋더라. 그래서 쓰게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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