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박나래, 빨래판 복근 완성 "자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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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박나래가 남다른 몸관리를 뽐냈다.
박나래는 유명한 나솔 10기 정숙으로 분하고 나왔다.
박나래는 "어디 한번 공개해 드려요?"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운동을 너무 하면 자랑하고 싶다더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러나 박나래는 실제로 복근을 공개한 적이 있었으므로 제작진은 "자랑할 만하다"라는 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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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박나래가 남다른 몸관리를 뽐냈다.
4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솔로 특집' 콘셉트로 도레미 멤버들이 꾸며 입고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유명한 나솔 10기 정숙으로 분하고 나왔다.
붐은 “살이 많이 빠졌다”라면서 “소문에 의하면 빨래판이 완성됐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나혼산'에서 팜유즈의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가 3개월간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것. 박나래는 "어디 한번 공개해 드려요?"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운동을 너무 하면 자랑하고 싶다더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그러나 박나래는 실제로 복근을 공개한 적이 있었으므로 제작진은 "자랑할 만하다"라는 평을 내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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