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제노, 막콘 위한 서프라이즈? “오늘 위해 염색”[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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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 제노가 막콘을 위해 깜짝 변신을 했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NCT DREAM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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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 제노가 막콘을 위해 깜짝 변신을 했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가 열렸다.
이날 엔시티 드림 제노는 “오늘 벌써 막콘이다. 콘서트 준비는 참 오래 걸렸는데, 이 콘서트 3일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제노는 “어제 염색하느라고”라며 “염색을 언제할까 고민을 했는데 마지막에 서프라이즈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괜찮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NCT DREAM은 서울 공연에 이어 5월 11~12일 일본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을 개최한다.
[고척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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