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사진]
민경훈 2024. 5. 4. 18:48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NC 박민우의 우익수 앞 동점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권희동 김성욱이 덕아웃에서 강인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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