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에레디아,'이걸로 팀 통산 16,000득점이야' [사진]
민경훈 2024. 5. 4. 18:35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발투수로 SSG는 엘리아스를, NC는 신영우를 내세웠다.
3회말 1사 주자 만루 SSG 에레디아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조형우가 덕아웃에서 에레디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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