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서신애, 몰라보게 성숙해진 근황‥볼살까지 홀쭉

(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한층 더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카메라, 필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나무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서신애의 성숙해진 모습이 돋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은 서신애는 청재킷에 티셔츠 등 의상과 헤어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주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연기 보고 싶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지네”, “계속 변함없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살이 더 빠진 느낌”, "볼살 어디 갔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서신애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 역할로 주목을 받았으며, ‘구미호 :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2022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