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텀중 파이팅”[스경포토]

김만석 기자 2024. 5. 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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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중 선수들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이닝을 마치고 한 곳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김만석 기자 ican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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